손가락관절장애 상이등급취소사건
원고는 군 복무 당시 철조망 작업과정에서 후임병의 잘못으로 망치에 손가락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군병원 검사결과 오른쪽 손가락에 완전한 손가락 분쇄골절로 인하여 장기간 입원 및 치료를
법률사무소 이원 블로그
원고는 군 복무 당시 철조망 작업과정에서 후임병의 잘못으로 망치에 손가락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군병원 검사결과 오른쪽 손가락에 완전한 손가락 분쇄골절로 인하여 장기간 입원 및 치료를
환자는 복통으로 종합병원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환자에게 복부CT를 촬영한 다음 총담관 담석 및 담관염이 의심된다고 하여 소화기 내과로 입원시킨 다음 췌장담관조영술(ERCP)을 시행하였습니다. 췌장담관조영술로 담관염,
환자는 고령이지만 일용직 생활을 할만큼 건강한 상태였으나 다만 허리통증이 있어 동네 인근의 의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동네의원에서는 허리통증에 대하여 수술적 치료보다 비수술적 통증조절이 필요하다고 소개하면서,
환자는 평소 어깨결림으로 인하여 동네 인근의 한의원에서 침치료를 받았습니다. 한의사는 환자의 어깨결림 증상 치료를 위하여 이른바 장침을 환자의 어깨에 시침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장침을 놓으면 어깨
환자는 교통사고로 경북소재 모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환자가 처음 호소한 증상은 팔 저림이었는데, 병원에서는 우선 뇌경색을 의심하여 진단하였습니다. 문제는 뇌경색치료를 며칠간 하였는데도 환자는 전혀 차도가 없었고
의뢰인은 요추 4-5번간 팽윤이 있었으나 현저한 추간판탈출증으로 인한부작용이 없는 상태에서 대학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의뢰인이 허리통증을 호소하자 곧바로 입원해서 수술을 하자고 했고, 의로인은 대학병원
원고는 수색대 보병으로 근무 중 훈련과정에서 넘어져 발목이 크게 접질러졌습니다. 원고는 발목이 접질러진 이후 발목이 부어오르고 보행이 어려워 군의무대를 거쳐 군병원 진료를 받게 되었고, 발목
원고는 요추 4-5번간 추간판이 파열되어 통증이 심한 상태에서 피고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피고병원에서는 원고에게 수술적 방법보다 덜 침습적인 고주파수핵술을 권하였고 의뢰진의 말을 신뢰한 원고는 고주파수핵술을 받았으나 추간판탈출증
대장내시경을 시행한 후 복통이 있었으나 병원에서 귀가조치 하였고 귀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복막염이 발생하여 수술까지 한 사례 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시행한 후 복통을 호소하였으나 병원에서는
환자가 종합병원에 두통으로 내원한 후 수두증으로 진단받고 수두증 치료를 위하여 뇌척수액 배액관 삽입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뇌척수액 배액관 삽입술을 의사가 시행 중 배액관 튜브가 뇌실질을 침범하여